법률가의 삶
내년 목표: 헌혈 금장
박세홍 변호사
2023. 10. 10. 06:32

헌혈 30번을 채워 은장을 받은 것이 2019년입니다. 그 뒤로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.
일과 공부가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헌혈을 게을리했는데, 최근 다시 헌혈을 시작했습니다.
지난주에 41번째 헌혈을 했습니다. 9번만 더 하면 50번을 채워 금장을 받습니다.
올해는 이미 늦었지만, 내년에는 꼭 금장을 받고자 합니다.